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ere Is No Game: Wrong Dimension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전작보다 패러디 강도가 상당히 세졌다. [[셜록 홈즈]], 용사형 RPG[* 폭탄 사용과 항아리를 깨는 모습, 상자를 열었을 때 소리나 기타 BGM을 보아 젤다의 전설의 오마주로 추정되며, 무료 에디션의 알람 시계는 노골적으로 '''Hey, hey. Listen, listen.''' 대사를 반복하므로 [[나비(젤다의 전설 시리즈)]]로 추정된다.], [[원숭이 섬 시리즈]][* 2장에서 말도 안 되는 방법으로 문제가 해결되는 상황이 반복되는 것을 보고 '게임'이 이러다 이런 것도 나오겠다는 식으로 빈정대는데, 실제로 원숭이 섬의 비밀 2에서 정확히 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구간이 존재한다.], [[게임&워치]][* 정확히는 오일 패닉.], [[Papers, Please]][* 한국에서는 비공식 한글 패치인 '[[동무, 려권내라우]]'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게임이다.], [[고스트 버스터즈]], [[파라파 더 래퍼]], [[팩맨]], [[테트리스]], [[마인크래프트]], [[SUPERHOT]] 그리고 [[PayPal]], [[eBay]], [[Skype]], [[WinZip]]까지도 패러디했다. 그 외에도 Free to Play 농간질[* 예를 들면 돈은 안 들어가는데 시간이 엄청 들어간다든가, 게임은 공짜인데 내부 인프라가 유료라서 편하게 하려면 돈을 들이부어야 한다던가, 끊임없이 뜨는 광고, 절대 당첨되지 않는 룰렛, 상당수 [[MMORPG]]의 재화 인플레 등을 까기도 한다. 그와중에 언급한 예시가 하필이면 '''한국''' MMO, 그중 NC소프트산 리니지라이크 게임들이다.]과 DLC 장사에 대한 빈정거림이 들어있는 등 제작자의 겜덕 경력이 느껴지는 구석이 많다. * 전작의 오마주 요소가 상당히 많다. 블럭깨기, 열쇠를 가져간 날다람쥐가 요구하는 헤이즐넛을 위해 게임트로피에 물을 담아 나무를 키워 껍질을 부숴서 열쇠와 교환하는 플레이와 이와 연관된 요소들, play선택지의 염소, 글리치, 무거운 걸 떨어뜨릴 때마다 조금씩 내려오는 음소거 버튼 등은 모두 전작의 요소이다. * 2회차를 플레이해야 얻을 수 있는 도전 과제가 많다. 이미 지난 부분에 대한 힌트를 주는 곳도 있으며, 애초에 엔딩 도전 과제가 2개이다. 다만 어딘가 적어두지 않으면 아무리 2회차라도 까먹을 수 있는 것이 많다.[* 챕터 2에서 부두 여사 대신 개발자에게 전화 걸기, 반대로 챕터 6에서 개발자 대신 부두 여사에게 전화를 걸기, 챕터 3에서 불꽃의 크기를 줄여 순서를 확인하지 않고 퍼즐 풀기 등] * 게임 내에 등장하는 다른 게임들을 자세히 살펴 보면 거의 모든 게임들이 유저가 제대로 플레이할 수 없고 '게임'이 해당 게임 내 인물들에게 간섭하거나, 유저가 게임에서 떨어져나온 물건들을 사용해서 게임과 상호작용하는 등 간접적으로만 플레이하도록 되어있는데[* 챕터 1에 등장하는 로샴보(가위바위보)는 '게임'이 대놓고 사기를 쳐서 이길 수 없으며, 핀볼은 구슬이 없어서 배경에서 뜯어다 쓰며 그마저도 최고기록이 깨진다는 이유로 '게임'이 망가뜨려 버린다. 챕터 2에서는 게임 내 버튼조차 사용할 수 없으며, 챕터 3~4에서는 게임 주인공을 조작할 수 없었고 챕터 5에서 등장하는 게임들은 컨트롤러가 없어서 주변 물건들로 꼼수를 써가며 플레이해야 했으며(GiGi가 합류한 뒤 뒤집힌 카드 순서를 맞추는 일종의 기억력 게임이 등장한다), 챕터 6에서 차원이동을 하기 전에 나왔던 로그 퀴즈는 마지막에 답이 없는 문제를 내서 강제로 탈락하게 만들고 차원이동 후 나온 슈팅 게임과 지뢰찾기는 클리어가 불가능하다.], GiGi(글로벌 게임플레이)가 없기 때문에 유저가 게임을 제대로 플레이할 수 없는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. * 게임의 관점에선 GiGi와 만나서 좋은 결말을 맺었지만 전체적으로는 배드 엔딩에 가깝다. 주요 악역인 미스터 글리치는 여전히 남아 있고, 셜록과 왓슨은 자신들이 게임 세상에 있다는 것을 인지한 채 망가진 세상에 방치되었으며, 레전드 오브 더 시크릿은 아예 Free2Play 게임으로 변하고 용사와 공주, 다른 게임들까지 고립되어 버렸다. 엔딩에선 개그 씬으로 넘기긴 했지만 상당히 찝찝한 최후를 맞은 셈이다. [[분류:2020년 게임]][[분류:메타픽션물]][[분류:인디 게임]][[분류:블랙 코미디 게임]][[분류:퍼즐 게임]][[분류: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게임]][[분류:프랑스 게임]][[분류:Windows 게임]][[분류:macOS 게임]][[분류:모바일 게임]][[분류:Nintendo Switch 게임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